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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스티니 가디언즈/경이 무기 후기

「쥐의 왕」[Rat King] 경이 물리 보조무기

안녕하세요 뷁홀로입니다.

오늘은 데스티니 최고의 인싸 무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.

무기 출처 : 쥐의 왕을 따르는 자 퀘스트

무기 출처 : 잃어버린 빛의 기념비

  • 쥐 떼

  • 소구경

  • 전술 탄창

  • 해충

  • 부드러운 손잡이

  • 속성 : 물리

본질은 쥐 떼 입니다.

완전 자동 방아쇠가 덤으로 붙어 있으며 사람들이 모이면 범죄 집단 x n 으로 왼쪽에 표시됩니다.

이 버프 중첩이 많을수록 데미지가 강력해집니다.

고유 특성은 해충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적을 처치한 후 즉시 재장전 하면 몸이 투명해져 생존하기 쉬워집니다.

 

촉매제는 공격전 완료시 랜덤으로 드랍됩니다.

걸작 조건

걸작 효과는 투명화 하면 즉시 피를 회복하는 특성을 획득하게 됩니다.

또 조준 지원이 늘어나 더 마음 놓고 연사 할 수 있습니다.

 


 

범용성을 알아볼까요

솔직히 혼자서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이 무기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.

생존을 하고 싶다면 진홍이라는 더 좋은 무기가 있습니다.

사거리가 짧지만 빠른 연사속도로 잡몹을 잘잡기는 합니다.

갬빗은 침입자 견제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. 상대가 침입하면 내 이름표가 잘 보이기 떄문에 투명화는 의미 없습니다.

보스딜은 사람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강력합니다.

하지만 갬빗에서 보스딜 할 때 모이면 침입자에게 한방에 다 쓸려버릴 위험이 있어서 딱히 쓰지 않습니다.

시련의 장에서는 사거리만 어떻게 커버 한다면 은근 꿀무기입니다.

 


 

사용 후기

혼자서는 생존외에는 쓸모 없지만 다같이 들면 이 만한 무기도 없다.

범죄 집단 x5일시 중화기 무기급의 폭딜을 내는 데스티니의 인싸 무기

완자동 방아쇠가 달려있기 때문에 손가락이 아플 일은 없습니다.

단 무기 획득 조건과 걸작 조건, 그리고 딜링을 하려면 엄청난 인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솔플러들은 활용하기가 힘듭니다.

그래도 고급 리바이어던 레이드에서 물리 무기가 보조 무기로 고정 되면 엄청난 활약을 하는 무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