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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스티니 가디언즈/갬빗 조합

워록 태양 하늘의 조율 "천체의 화염" 극대화 조합

안녕하세요 홀로입니다.

이번 글은 워록의 천체의 화염 극대화 조합을 연구한 글입니다.

 

천체의 화염 : 나선형의 폭발적인 태양 에너지 광선 세 줄기를 내보냅니다.

 

준비물

  • 워록 태양 새벽칼날 하늘의 조율(상)
  • 경이 무기 : [물리] 몬테카를로(필수)
  • 경이 방어구 : [] 아함카라의 발톱(선택)
  • 경이 방어구 : [] 카른슈타인 팔 보호구(선택)

 

연구 계기

주변 지인분들이 워록은 몬테카를로 활용하기 힘들다고 판단.

그래서 최근에 새로나온 태양 - 하늘의 조율 - 천체의 화염을 활용하기로 함.

 

연구 성과

 1. 아함카라의 발톱

근접 능력 2회 충전

재사용 대기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음.

천체의 화염을 많이 던질 수 있어 잡몹처리에 용이함.

날개 달린 태양과 몬테카를로 덕에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으로 원소 보호막 벗기기에도 유용

 

 2. 카른슈타인 팔 보호구

근접 처치시 체력 회복

생존력을 더 높일 수 있음

원거리여도 근접 능력이기 때문에 발동.

체력 회복량이 상당해 채용 가치가 있음.

하지만 조금만 강한 적들이 나와도 원킬이 힘들어 사용 난이도가 조금 있음.

 

결론

아함카라의 발톱과의 조합이 난이도가 더 낮음(추천)

카른슈타인 팔 보호구 생각보다 원킬이 잘안남(비추천)

날개 달린 태양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굉장히 유용함.

하지만 날개 달린 태양을 잘 활용 못한다면 이만한 쓸모없는짓은 없을듯 함.

몬테카를로는 확률이라서 운적인 요소가 들어있음.

공중에서 적을 처치하는 연습이 필요 => PvP에서는 활용하기 힘듦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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